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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흠답구나. 가을
밖에는 가을 바람이 불어와
나무들이 흔들 흔들 머리를 흔들며 잎사귀를 떨구고
어쩌다 퉁!하고 밤송이 닭장 지붕 위에 떨어지는 소리.
볕은 따땃하다. 그늘은 벌써 선뜻한 기운이 들지만

*

어제는 오전 내내 집안일하느라 (빨래, 청소, 설겆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 옆집 할머니가 주신 고춧잎으로 나물 만들어놓기, 택배 온 옷걸이 조립, 마른 빨래 개기, 재활용쓰레기 분류, 애들 여름옷 정리 기타등등..그나마 시간이 없어 내 가을 옷은 꺼내지도 몬 했음)
투덜투덜을 입에 붙이고 있었는데

*

오늘은...

알흠답고나. 만끽. 만끽.

"Ask Me" 스케치에 대한 첫 코멘트가 왔다.
따땃한 볕아래 앉아 어떻게 그릴까 이리 궁리 저리 궁리해보는
지금이 좋구나. 만끽. 만끽.

by 힌토끼 | 2013/10/11 12:26 | 토끼굴 일상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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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보리 at 2013/10/11 22:42
느므느므 알흠~~ 다운 시절이 가고 있네요. 오늘밤은 반달도 별도 눈물나게 청명하구료.
Commented by 힌토끼 at 2013/10/14 11:20
같은 달과 별을 바라보아요~
참말로 좋네요...
Commented by 친구 at 2013/12/05 11:53
그 아름다움을 나에게 조금만 나눠주지...
Commented by 힌토끼 at 2013/12/05 12:07
내거이 니거이고 니거이 내거쥐. 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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