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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일본판, 오래된 인연
요즘은 잘 쓰지 않는 Hotmail을 체크했는데, 정크 폴더에 나카가와 모토코 선생님의 메일이 들어와 있었다.
읽어보니, 그 분이 "선"을 추천하여 이와나미 쇼텐에서 일본판이 나오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지금 "스포츠와 그림책" 관련한 글을 쓰시는데 선정한 책들 가운데 "선"이 있다고 몇 가지 질문을 보내셨다.

몇 주 전에 크로니클에서 일본판에 대한 문의가 들어왔다며, 혹시 '선' 제목을 일본어로 써 줄 수 있냐고 메일이 왔었다. 어떻게 일본에 소개가 되었을까 궁금하던 차에, 비밀이 풀린 셈이다. (나카가와 모토코 선생님은 어떻게 책을 보시게 되었는지 또 다시 궁금해지지만..)

2002년에 Alice in Wonderland가 처음 나왔을 때, 뜻밖에 일본에서 왔던 메일. 그 책에 대한 리뷰/ 짧은 에세이를 실었다면서 실렸던 잡지를 보내주셨던 분이 나카가와 모토코 선생님이었다. 그때 처음 일본의 '그림책 학회'를 알게 되었고, 그 뒤 2011년에 일본여자대학에서 초대하여 했던 세미나에서 처음 만나뵙고 무척 반가워했었다. (저 블로그 포스팅에 사진이 있다)
그리고 7년만에 다시 연결이 된 것.

이렇게 잊을만하면 연결되는 인연이 신기할 뿐.
어쨌든 'Lines'의 일본판이 나온다니 참, 기쁘다. 일본판은 9월 출간 예정.





(더불어 또 다른 오래된 인연--
이번 볼로냐 컨퍼런스에 패널들 중 내 이름을 보고 반갑다며 또 백년 만에 브라질의 이자벨이 연락을 해왔다. Cosac & Naify가 사라진 후 궁금했던 이자벨--볼로냐에서 만나서 한 잔 하기로...)


by 힌토끼 | 2018/02/07 03:42 | 그림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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