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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만드는 힌토끼의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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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그림책 그림+책 Bloomington 산+바다 토끼굴 일상사 Singapura letters 번쩍 poignant 정답은 없다 작가가 작가에게 산+바다의 책장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오 이제야 도착했구나. ..by 힌토끼 at 04/17 아이가 눈썰미가 있네요... by 힌토끼 at 04/17 자세하게 내용 정리해주.. by 멍청한 얼음의신 at 04/15 감사합니다~~^^ by 힌토끼 at 04/09 엉뚱한 지점 ㅎㅎ 기대.. by 힌토끼 at 04/09 잘 읽고 갑니다~ 덕분에.. by 장자의꿈 at 04/06 좋은 이야기~ 덕분에 .. by 수쿠 at 04/05 감--사 합니다 ^ㅇ^! by 힌토끼 at 04/03 지금 보니 제가 되게 거.. by 힌토끼 at 04/03 안녕하세요. 댓글 다신 .. by 힌토끼 at 04/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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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에서 글이 할 수 있는 일: 1. 소리 crunch crunch -소리는 순식간에 나의 경험으로 나를 데리고 간다. 눈이 뽀드득 뽀드득 밟히는 소리. 2. 그림과 함께 글은 "이렇게 like this" 라고말할 뿐-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글. 제본선을 폴짝 건너 뛴 느낌이 있다. 폴짝 뛰면서 발을 바꿨다. 절묘하고 경쾌한 리듬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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