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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바쁘다면서 아침에 나가서 한시간을 텃밭에서 보냈다.


땀 식히며 그늘에 앉아서 로메인 잎사귀가 서로 겹쳐 만드는 녹색을 보며 하아~ 텃밭은 나의 사랑이야... 한다. 큰일이다.

예쁘다 양상추가 결구하는 우아한 자태.



봉숭아가 여기 저기 들쑥 날쑥 나와서 한쪽에 주루룩 옮겨 심었다.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아아 비트 색깔  눈부시구나..

고추와 가지, 토마토의 순들을 솎아줬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올곧게 자라고, 조금만 신경 안 쓰면 그토록 산만하게 자란다. 애 키우는 것도 그러냐? 난 이제 산이는 좀 관심끄고 살고 싶은데--이 눔 좌쉭이 틈을 안 준다. 빨리 중학교 가라....




캐모마일의 번식력은 정말 무섭다. 옆집 아줌마가 이 귀한 걸 키우시네요. 하는데. 하나도 안 귀해요! 거의 잡초 수준이다. 온 밭에서 다 나온다. 흙을 갈아엎고 바질 씨 뿌렸더니. 갈아엎은 밑에서 캐모마일 싹들이 올라와 점령해버려서 바질은 구경도 못 하고 있다. 
벌써 꽃을 피웠다!



파 그리고 참나물. 어제 참나물 데쳐 먹었는데 산이가 맛있단다.

새로 바질 씨를 뿌렸다. 나올까?


...
나 이제 일 할 거야. 저녁 때 까지. 그리고 또 슬그머니 나가서 만지작 거리고 있겠지...




by 힌토끼 | 2019/05/16 10:39 | 그림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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