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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힌토끼 | 2019/05/28 23:09 | poignan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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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혜성같은 사냥꾼 at 2019/06/07 15:30
작가님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비공개 덧글을 달았는데 제가 다시 확인할 수가 없어서 공개 댓글로 다시 달아요..ㅎㅎ

저는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문학교육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민현지 라고 합니다. 이번 수업시간에 작가님 그림책 '움직이는 ㄱㄴㄷ'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어요!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어서 덧글 남겨봅니다.

1. 특별히 그림책 작가가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2. 움직이는 ㄱㄴㄷ 책은 글자가 거의 없고 그림으로 이루어져있잖아요. 한글을 익힐때 좋은 그림책이라고들 평가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저도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들과 함께 글자를 살펴보고 그림을 그려보았답니다. 혹시 이 그림책을 성인이 읽어도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움직이는 ㄱㄴㄷ'에 관한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다가 좀더 상상하기 쉽게 명사보단 동사를 선택하셨다는 글을 보았어요. 그림책에 등장한 동사(가두다, 녹다, 다치다 등..)를 선택한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4. 혹시 유아문학에 관심이 많고 유치원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한말씀만 부탁드릴게요!

이번에 그림책을 소개하게 되면서 작가님 그림책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참신한 그림책 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응원할게요!!
Commented by 힌토끼 at 2019/06/17 19:59
앗!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제 블로그를 못 들어왔어요. 올리신지 오래 되어서 깜짝 놀랐네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

지금이라도! 간단히나마 답글 달아봅니다.

1. 특별히 그림책 작가가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주로 이 쪽에 관련된 글들은 왼쪽 카테고리 중 "정답은 없다"에 많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우선은 일러스트레이션을 알바로 시작했었고, 하다보니 잘 하고 싶어졌고, 제 매체로 삼고 제 작업을 펼쳐보고 싶었고, 북아트에 관심이 있었고, 공부를 하게 되었지요. 그림책이란 것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요.
"이수지의 그림책"이란 책도 권해드려요~

2. 성인이 읽어도 좋은 그림책인가
제 책들은 어떤 연령의 사람들이 읽어도 저마다 다른 것을 읽어낼 수 있다고 믿어요 (믿고 싶어요 ^^)

3. 움직이는 ㄱㄴㄷ
질문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예전에 쓴 글이 있어요.
http://tokigool.egloos.com/4868404
궁금한 부분이 많이 해소되시리라 믿습니다.


4.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
읽어주는 이가 정말 중요한 매체가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치원 현장에 계신 분들이 무척 소중하고 귀하신 분들이라고 늘 생각하지요. 그림책은 정말 읽어주는 사람 본인의 생각과 마음이 그대로 투영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고스란히 듣고 있는 아이들에게 전해지지요.
좋은 그림책, 좋아하는 그림책의 목록을 다양하게 늘려 가시기를 바랍니다.

질무 감사합니다. 너무 안 늦었기를 바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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