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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생일










아침에 느지막히
햇빛 다 내려온 뒤 눈 뜨고
엄마, 베프의 축하 메시지 받고
살며시 방문 열고 바다 풍덩
잠시후 쿵쿵쿵쿵 걸어와 산 풍덩
넷이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배고파서 나와서
내려주는 커피 마시고
산이 깎아 준 쥐 뜯어먹은 자태의 사과 먹고
바다가 만들어 준 달걀 프라이 먹고
한강 <검은 사슴> 조금 남은 것 마저 읽고
남편이 끓여 준 미역국 먹고
산책 한 시간 하고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읽고
무수히 많은 촛불 끄고
케잌 먹고
짜파게티 저녁
넷이 쪼로록 앉아 <사랑의 불시착>보고
남은 케잌 또 먹고 (...)
책 보려고 누웠다.
.
최고의 생일.



by 힌토끼 | 2020/02/09 18:42 | 토끼굴 일상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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