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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의 그림책


빈 칸에는--이제 터키 판본이 들어갈 예정이다. 터키에서 계약서가 날아왔다. 오는데 한 2주 걸린 것 같다.
터키 출판사에 표지 옵션을 설명하면서-참조 링크를 보내느라 갈무리한 이미지들.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되었다. 그간 십 년의 세월이 흐른 것이다. 십 년 전의 나는 그저 당면한 그 때의 생각과 작업의 과정을 기록하고 싶었다. 그러면 거기서부터 어떤 이야기가 다시 시작될 거라 생각했다.

그 세월동안 브라질 출판사 Cosac Naify가 사라져 포르투갈어 판본은 사라졌지만-실은 이 책의 아이디어를 던져줬던 것은 Cosac Naify의 이자벨이었기에 브라질 판본은 소중하다. 우여곡절 끝에 브라질의 Companhia das Letrinhas에서 삼부작이 재출간되니 감사할 일이다. 파도, 그림자에 이어 얼마전, 꼬라이니를 토해서 "거울속으로" 교정을 보았다.

이 출판사들은 모두 삼부작 그림책을 다 출간하고 (게다가 그 세 권의 책은 출판사가 다르다), 그러므로 또 이 책까지 내는 것이기에- 그들에게 진심으로 지지받고 응원받는 느낌이다. 이런 책이 팔려야 얼마나 팔리겠나...그래도 출판해 준 것이다. (출판해 "준" 것 맞다 이 경우는...) 고마운 마음.

터키 출판사는 어떤 표지를 택하려나. 나는 여러 이미지가 동시에 보이는 스페인 판본 (우측 하단) 마음에 든다.




by 힌토끼 | 2021/04/21 19:14 | 그림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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